황성빈·장현식 등 4인방, 올스타전 막차 탑승

  • 2024.07.04 00:10
  • 3일전
  • 경상일보
황성빈·장현식 등 4인방, 올스타전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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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 KIA 타이거즈 구원투수 장현식 등 4명이 2024 KBO 올스타전 막차를 탔다.

황성빈은 외야수 3명을 뽑는 올스타 베스트12 투표에서 4위에 올라 그대로 아쉬움을 삼키는 듯했으나 기사회생했다.

팬 투표 최다 득표에도 어깨를 다쳐 출전하지 못하는 마무리 투수 정해영(KIA 타이거즈)을 대신해서는 팀 동료 장현식이 선발됐다.

올스타 투표 중간투수 부문 차점자인 주현상(한화 이글스)이 감독 추천 선수 몫에서 베스트12 몫으로 옮겨감으로써 장현식이 감독 추천 선수 자격으로 빈자리를 채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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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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