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를 겨냥한 제주 워케이션이 제안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삼다(三多) 워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관계자들을 제주도로 유치해 콘텐츠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숙박 및 창작 공간 지원, 로컬 체험 프로그램 지원, 콘텐츠 창작 활동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같은 해 기준으로 콘텐츠 기업 1개사를 제주에 유치하고, 워케이션 참가자가 주도하는 행사를 통해 도내 창작자 300여 명이 교류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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