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세상 떠난 아버지 그리워 "3년간 70번 항암 치료 받으셨다… 아직도 침대 못 버려"

  • 2024.07.05 09:06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안재욱, 세상 떠난 아버지 그리워 "3년간 70번 항암 치료 받으셨다… 아직도 침대 못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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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작년 11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침대가 덩그러니 남아 있는 경기 양평 본가를 방문했다.

그는 "아버지가 3년간 70여 차례 넘는 항암 치료를 받으셨다.

치료를 마치면 쉬시려고 이곳에 침대 하나만 남겨뒀는데 세상을 떠나셨다.

안재욱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함께 양평을 찾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함께 더 추억을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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