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추진 - 경남데일리

  • 2024.07.05 14:20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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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추진 - 경남데일리
SUMMARY . . .

원청과 하청 협력사는 상생협약을 맺은 후 협약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전제로 정부·지자체가 협력사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에 소재하는 현대·기아차 2·3차 협력사 또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상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 및 신규 취업자이다.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일채움지원금'은 지난 4월 25일 이후 자동차 관련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 후 3·6·12개월 근속할 경우 각 100만원씩, 200명을 대상으로 총 300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에는 창원산업진흥원 2층 고용안정교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협력사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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