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밀양으로의 귀농·귀촌 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산지역의 지하철역과 버스 승강장에 귀농·귀촌 정책홍보 광고판을 운영하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결돼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관련 정보의 접근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왜 귀농·귀촌은 밀양인가?'라는 주제로 현재 밀양의 농업 현황과 발전 방향, 최근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인 증가 추세와 이유를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 부산권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관련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초기 귀농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기계 구입 등에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는'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신규 귀농인의 농업 분야 교육 수강, 컨설팅,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한 세대당 최대 1백만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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