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12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제주 출신 작가들 작품이다.
출품 작가는 고동우, 김승민, 김신일, 김옥선, 미디어아트랩 얼스, 양정임, 양하, 이인강, 이현태, 조현선, 조혜진, 홍이현숙 등이다.
이외 각각 입력과 출력 기능을 하는 두 글러브로 참여자의 손동작을 매개한 제주 출신 이인강 작가의 '퍼포밍 수트 02: 수어 글러브'와 아스퍼거 증후군 작가 고동우의 밝은 화폭 속 자화상과 공존의 화폭, 김옥선 작가의 국제 결혼 여성 초상을 담은 해피투게더 연작과 제주 풍경 속 열대 식물을 다룬 빛나는 것들 연작, 김승민 작가가 주목한 재난 이후 풍경 등이 선보이고 있다.
이현태 작가는 작품 '호부'로 모든 존재하는 건 소리를 낸다고 봤고, 일상의 사물과 웹상 수많은 시청각 데이터가 구현한 하나의 풍경을 이루는 설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관객 #선보이 #출신 #이루 #공간 #양하 #제주 #설치 #풍경 #이현태 #참여 #이주민 #40여 #호부 #전체 #조화 #번역하고자 #연작 #김승민 #영상 #김옥선 #이인강 #양정임 #입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 만 원 쓰는 현실적인 남편과 천만 원 쓰는 포부 큰 아내?! 두 사람 돈 쓰는 단위 매우 달라 분석
8시간전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D-DAY, 조한선와 개(犬)춘기 '주로'의 캠핑부터 '꽁꽁 얼었다 다시 살아난 새끼 고양이 사연'의 고양이 근황까지!
6시간전 MBC
울산시볼링협회, 울산 가족사랑 볼링대회 개최
16시간전 경상일보
[2024 파리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다시 한번! 스포츠 중계 명가, MBC와 ‘함께 파리’ 타임
8시간전 MBC
제주도체육회, 2024 학생선수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7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