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에도 여신 미모 과시…'나미브' 촬영 현장 공개

  • 2024.07.09 20:48
  • 7일전
  • 메디먼트뉴스
고현정, 53세에도 여신 미모 과시…'나미브' 촬영 현장 공개
SUMMARY . . .

배우 고현정이 새 드라마 '나미브' 촬영 현장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화제다.

고현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미브' 첫 촬영을 축하합니다.

이번 사진들을 접한 팬들은 "언제나 젊고 예뻐 보이시네요", "53세とは思えない 미모", "역시 고현정 배우는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그는 1992년 드라마 '사랑의 시작'으로 데뷔한 후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파란 눈물', '달콤한 비밀', '사랑은 아름다워'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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