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들의 성지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즐기는 실내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 어라운드 클래식’

  • 2024.07.10 07:10
  • 6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힙스터들의 성지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즐기는 실내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 어라운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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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에 있어 오랜 논쟁을 영상 속 화제의 공간인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직접 현악 4중주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음악 감상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체코 음악의 해' 100주년 기념 및 국립심포니 250회 정기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 모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 하이라이트가 연주된다.

클래식 입문자를 위해 임희윤 음악 칼럼니스트가 해설자로 나서 곡의 이해를 돕고, 출연진과의 대담을 통해 음악가의 속내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심포니 현악 4중주는 김정·김아현(바이올린), 윤지현, 최정우로 구성된 실내악팀으로, 국립심포니의 대표 MZ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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