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투병 근황 공개 "고름 철철 났어, 여벌 팬티 들고 다녔다"

  • 2024.07.10 17:01
  • 6일전
  • 메디먼트뉴스
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투병 근황 공개 "고름 철철 났어, 여벌 팬티 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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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홍기(34)가 희귀 질환인 화농성 한선염 투병 근황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작부터 '엉덩이 상태는 어떠냐'고 물은 송은이.

이에 이홍기는 "모르는 분들이 '엉덩이 얘기를 왜 하지?' 할 수 있는데 우리 홍기가 종기로 유명하다"고 말하며 화농성 한선염으로 인한 고통을 털어놓았다.

이홍기는 최근 희귀 질환인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그러자 송은이는 "크리스마스에 엉덩이 받고 싶다 한 거 기억난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홍기는 "제 엉덩이는 지금 상처, 수술 자국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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