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으로 구성된 목관5중주와 피아노가 어우러져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와 요하네스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요하네스 브람스의 사중주 제1번 사단조 등이다.
문서영 리더는 "네 번째 정기연주회는 앙상블리베의 정체성과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풍성한 선율과 음악성 짙은 무대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베퀸텟은 제주대학교 출신 예술가들이 모여 2020년 목관5중주로 창단해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지난해부터는 피아노가 합류하면서 그 외연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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