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제주시 올해의 책 작가 양이림 변호사 초청 강연

  • 2024.07.12 10:05
  • 1개월전
  • 뉴제주일보
우당도서관, 제주시 올해의 책 작가 양이림 변호사 초청 강연
SUMMARY . . .

우당도서관은 2024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도서인 '괜찮은 장난은 없다'를 집필한 양이림 변호사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 변호사는 오는 8월 3일 도서관 소강당에서 제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의 평범성과 일상성'이라는 주제로 제주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 변호사는 교육 현장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며 직접 마주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부터 '책섬, 제주'누리집 (http://woodang.jejusi.go.kr/)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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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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