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어반 아트(Urban Art)울산

  • 2024.07.12 00:10
  • 5일전
  • 경상일보
[기고]어반 아트(Urban Art)울산
SUMMARY . . .

전시회 명칭은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로'이다.

어반 아트(Urban Art)는 거리 예술과 그라피티를 결합한 개념이다.

굳이, 비유하자면 어반 아트업계의 나훈아, 조용필, 임영웅에 버금가는 인기와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 작가들이다.

슬럼가의 상징인 뉴욕 할렘에서 태어난 존원은 지하철과 거리 벽면에 가득 채워졌던 그라피티를 보며 자랐다.

지하철을 '도시를 관통하는 박물관'이라는 어록으로 그라피티에 진심이었던 존원은 프랑스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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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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