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가씨’ 지니와 함께하는 향토곡 가요제

  • 2024.07.14 14:45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 포스터. /

제1회 ‘부산아가씨’ 지니와 함께하는 내고향 향토곡 전국가요제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선두주자 손앙드레 TV에서 실방중계한다.

이날 공연은 원미디어 주최, 태욱엔터테인먼트·소리앤터테인먼터 주관, (주)참좋은ENG·(사)울산도설사랑나눔회·항도퀸텀의원가 협찬하고,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울산광역시·통영시지회에서 후원한다.

이날 행사 사회는 MC가수 홍자연의 진행으로 바다갯내음 풍기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눈부시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 김현, 강운해, 유명인, 고은아, 김진, 김회선, 유하나, 김철한, 김수아가 출연해 부산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 눈과 귀를 호강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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