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선율’ 29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 8월 팡파르

  • 2024.07.14 17:34
  • 2일전
  • 뉴제주일보
‘금빛 선율’ 29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 8월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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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29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과 19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관악 장르를 특화한 음악제인 이 행사의 올해 출연 규모는 국내외 학생, 동호인, 군악대, 대학, 전문관악단, 콩쿠르참가자, 세계 정상급 관악연주가, 합창단까지 참여, 무대 출연자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이어 8월 13일 제주문예회관 마에스트로 공연, 8월 14일 영국 지휘자 더글러스 보스톡과 세계 최정상급 유포니움 연주자 스티븐 미드, 우리나라 해군군악대에 의한 영국의 관악작품조명 등은 특히 주목되는 공연이다.

뉴욕필하모니 타악기 수석인 마커스 로튼과 헝가리국립교향악단 튜바 수석인 롤랜드 센트팔리의 마스터 클래스도 8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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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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