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부터 실력자들까지 ‘한 가족’돼 이룬 값진 승부"

  • 2024.07.14 17:34
  • 2일전
  • 뉴제주일보
“초보자부터 실력자들까지 ‘한 가족’돼 이룬 값진 승부"
SUMMARY . . .

김 회장은 "연동클럽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 150여 명이 속해 있는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배드민턴 클럽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다보니 전체 종목에서 회원들이 우수한 성적을 차지했고, 최종적으로는 우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대회 우승은 연동클럽 회원들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앞으로 우리 클럽의 목표는 계속해서 서로 단합해나가면서 우승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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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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