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이 16일부터 박물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어느 수집가의 초대'의 서화 작품 전체인 38점을 교체해 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교체되는 작품은 27점에 달하는 병풍, 액자, 족자와 11점에 달하는 화첩과 사경의 펼치는 면이다.
새 단장은 서화 작품은 전시 제2부 '수집가의 몰입'과 제3부 '수집가의 성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서화 교체전시품은 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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