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김동준이 2024시즌 6월 K리그에서 가장 명장면을 만들어낸 골키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제주 김동준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매달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동준이 50.5점(6025표)을 받아 49.5점(4595표)을 받은 이범수를 따돌리고 '6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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