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재난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습침수구역,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743억원, 3개 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651억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3개소에 92억원을 투입해 종합재해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안민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15억원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진행 중으로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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