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이빙의 기대주 이예주(한라중3)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제주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것은 이예주가 처음이다. 강지호(한라중3)도 4년 만에 또다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예주는 29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다이빙 여자 16세이하부 스프링보드3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4관왕을 완성했다. 이예주는 대회 첫날 플랫폼 다이빙에서의 금메달에 이어 싱크로다이빙3M에서도 부혜주(한라중1)와 호흡을 맞춰 금빛연기를 펼쳤다. 대회 2일째에는 스프링보드1M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예주는 부혜주와 짝을 이룬 플랫폼 싱크로다이빙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출전한 5개 종목 모두 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부혜주도 이예주와 동반 출전한 스프링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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