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부시장은 24일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
허영백 남동해연구소장은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사료 연구와 함께 다양한 아열대 어종의 친어를 확보했으며 일부는 종자생산에 성공했다"며 "새로운 품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제시에는 월동이 가능한 해역이 입지해 있고 행정과 어업인의 의지가 강하므로 붉바리 등 종자생산이 가능한 어종에 대해 시범양식이 가능하도록 거제시와 협업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고수온에 대응한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종 #개발 #고수온 #협업 #양식품종 #극복 #거제시 #국립수산과학원 #종자생산 #연구기관 #가능 #의지 #부시장 #대처 #사료 #골든 #월동이 #24일 #친어 #양식기술 #2024년 #아열대 #시범양식이 #도전 #정석원
MBC, 파리올림픽 홈페이지 오픈… 미방 서비스와 24시간 라이브 제공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MBC, 파리올림픽 홈페이지 오픈!...미방 서비스와 24시간 라이브 제공
14시간전 MBC
'신들린 연애' 최종선택 공개... 최한나·박이율, 이홍조·함수현 커플 탄생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우리동네 털뭉치들] BTS 슈가도 깜짝 놀란 <아미하우스>, 유기동물 출신 방탄동물단 두 번째 이야기 공개! 국내 최초 거점 동물원 ‘청주동물원’ 일상부터 반려견 전용기로 떠난 제주 여행까지!
12시간전 MBC
임영웅 'Do or Die' 뮤직비디오, 공개 9개월 만에 1500만 뷰 돌파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