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소속사는 "다른 스케줄과 라디오 스케줄을 병행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지난해 7월 3일부터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해왔다.
첫 번째 스페셜 DJ는 카라 출신의 박규리가 맡아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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