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5개의 메달을 추가하는 저력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메달 레이스를 선도하면서 제주선수단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것은 테니스의 안혜정(제이원테니스아카데미)이었다. 안혜정은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여자16세이하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서 초반부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경기대표 오지윤을 2-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수영 여자13세이하부 혼계영 200m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조유진(중문초6)은 자유형 50m에 출전해 28초48의 기록으로 서울선수들에 이어 3위로 골인하면서 제주선수단에 또하나의 동메달을 선사했다.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16세이하부 경기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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