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원 밀집도가 높게 나타난 9개 교차로 일원에 이용 안전 수칙과 주차금지 안내 바닥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7일 밝혔다.
스티커 부착 장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민원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영, 시가지, 장유 3개 권역으로 나눠 민원 밀집도가 높게 나타난 곳을 분석해 권역별 3곳씩 총 9곳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권역별 민원 밀집도가 높은 곳은 진영권은 김해대로361번길 2 앞 사거리, 진영로 72-6 일원, 장등로 22 앞 사거리이며, 시내권은 경원사거리, 인제대 정문 앞, 김해시청 앞 사거리, 장유권은 율하숲길 24, 부곡동 840, 율하동 1444로 나타났다.
스티커 문구는 전동킥보드 교통사고와 운전법규 위반 주요 사례로 꼽히는 △2인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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