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2024 거창 클래식 페스티벌’ 개최

  • 2024.08.07 14:53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2024 거창 클래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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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창을 빛낼 차세대 연주자 소프라노 황의진, 피아노 유청빈, 첼로 류시현의 연주와 메조소프라노 백남옥의 '그리움'과 '그리운 금강산', 남성 성악 솔리스트 앙상블 'B.O.S'의 오페라 아리아 및 칸초네, 대구를 중심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CM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가 첫 번째 클래식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별자리와 신화를 테마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역임 중인 예술감독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의 연주와 배우 황건의 나레이션이 조화롭게 융합되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거창클래식페스티벌의 23일 공연은 문화의 날을 맞이해 전 석 1000원에 16일 금요일부터 예매할 수 있고, 31일 공연은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전 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gccf.or.kr)에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하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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