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폐막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그동안 연극제를 함께 한 관람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경 심사위원의 경연작품 심사평을 시작으로 경연작품 시상식과 폐회사, 폐막선언에 이어 폐막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인모 군수는 이날 폐회사에서 "성공적인 거창국제연극제를 위해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거창이 연극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연극인과 관람객,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내년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는 더욱더 성대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연극제는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적인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8월 9일 폐막식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차질 없이 진행됐으며 2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수승대 및 창포원, 거창시장 등지에서 공연과 수많은 부대 행사를 즐겼다.
독일의 판토마임 공연을 비롯한 해외 작품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관람객 #공연 #연극제 #작품 #수승대 #거창국제연극제 #제34회 #해외 #성대 #호응 #800여 #비롯 #2만 #성공적인 #연극인 #군수 #군민 #구인모 #주제 #사로잡았 #제35회 #체험 #등지 #수많 #준비
‘암벽 여제’ 김자인의 서채현 경기 중계, 10일 올림픽 전체 시청률 1위! ‘최고의 1분’, 10% 넘겼다!
11시간전 KBS
신수지, 제주에서 비키니 자태 공개…‘피지컬: 100’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2024 파리올림픽] 최종일에 대한민국 14번째 금메달 탄생할까?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X역도 박혜정 경기부터 폐회식까지! MBC 중계 일정 미리 보기!
11시간전 MBC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설명회 참석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전현무가 “같이 가자” 한 ‘사당귀’ 박명수X김병현, 파리에서 포착...에펠탑 앞 ‘화기애애’
7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