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최희진, 폭발적인 열연으로 시선 집중

  • 2024.08.16 12:34
  • 7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최희진, 폭발적인 열연으로 시선 집중
SUMMARY . . .

최희진은 극 중 13년 만에 출소한 남편 김국호에게서 아들 서동하(성유빈 분)를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 서윤주 역을 맡아 동하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다가 김국호 앞에서 돌변하는 캐릭터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국호는 징역 15년을 받았지만 모범수로 선정돼 13년 만에 출소했고, 200억 원의 현상금으로 김국호가 세간의 관심을 받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던 동하에게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먼저 양육권 문제로 자신을 찾아온 김국호의 변호사 이상봉(김무열 분)에게 "내 아들 건드리기만 해봐라.

또한 서연주는 김국호의 집을 찾은 동하가 위험에 처하자 한치의 망설임없이 김국호를 향해 칼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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