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쌍책면 사회단체 지역공동체 위해 구슬땀

  • 2024.08.18 14:46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 쌍책면 사회단체 지역공동체 위해 구슬땀
SUMMARY . . .

합천군 쌍책면 자율방범대(회장 박영삼)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변종성, 부녀회장 김미정)가 최근 오서쉼터와 배티재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율방범대는 11일 공휴일에 오서쉼터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였고, 1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배티재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쌍책면 청년회를 포함한 각 사회단체들은 관내 5개 소공원의 담당 구역을 정해, 지속적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지역의 대소사에 늘 함께 해주시는 각 사회단체장님들께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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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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