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국힙 딸내미' 영파씨

  • 2024.08.20 20:47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국힙 딸내미' 영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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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지난 3월, 약 5개월 만에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을 발매한 영파씨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오마주한 올드스쿨 힙합을 선보였다.

이렇게 색다른 기획과 멤버들의 개성은 영파씨가 꾸준히 힙합 노선을 걸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세 번째 EP 'ATE THAT' 역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영파씨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꾸준히 힙합 노선을 걸어온 영파씨는 힙합의 장르 중 지펑크로 정체성을 이어간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오마주했던 두 번째 EP 'XXL'이 90년대 국내 힙합을 재해석한 것이라면, 세 번째 EP 'ATE THAT'은 90년대 미국 힙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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