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출산 후에도 빛나는 몸매 자랑... '핑크 엄마' 변신

  • 2024.08.20 21:24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딸을 안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딸과 함께 핑크색 수영복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나 정말 핑크 싫어했었는데 혜아를 낳은 후로는 핑크 떡칠 중"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에 팬들은 "둘째 낳고도 몸매가 어떻게 저렇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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