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20대 몸매 부럽지 않네…딸과 행복한 여름 휴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20대 못지않은 젊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며, 아들 안리환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트럼펫을 시작해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