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과 노정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마녀'가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되며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잇따라 불운을 겪으면서 '마녀'라는 오명을 쓰게 된 여자와 그녀의 비밀을 밝히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박진영은 업계 최고의 데이터 마이너 '동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미정'이 마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다. 박진영은 뛰어난 분석력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정의는 마녀라는 오명 속에 살아가는
[TV예술무대] 음악? 연극?! 클랑포룸 빈의 기묘한 무대
9시간전 MBC
[구해줘! 홈즈] 배우 조달환, 김태리, 차은우 등 황금 인맥 자랑! ”양평 주택에 놀러 오는 사이“
10시간전 MBC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탄생!
9시간전 SBS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2049 시청률 '1.9%'로 月 전체 1위 기록! 오은영 박사, “아내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 자녀 마음 잘 살피지 못하는 성향 있어”
10시간전 MBC
KBS, ‘교제살인’ 집중 조명…‘시사기획 창’과 ‘추적 60분’ 방송
7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