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후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자 구글 측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2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영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Go!영욱 GoDog Days'가 폐쇄된 것에 대해 "현재 죄를 짓지 않고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한 개인의 사회 복귀와 희망을 너무 차단하는 건 아닌지 부당하고 불공평하다"며 유튜브 측의 조치에 불만을 표했다.
고영욱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반려견 영상 등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으나, 18일 만에 채널이 삭제되었다. 그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건지. 법의 처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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