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을문턱의 ‘북상의 밤마실’ 두 번째 이야기 성황

  • 2024.09.02 15:56
  • 2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 8월 30일 북상면 근대행정사료관 일원에서 북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상조) 주최로 두 번째 ‘북상의 밤마실’을 개최하여 면민의 열렬한 호응과 웃음으로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 8월 30일 북상면 근대행정사료관 일원에서 북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상조) 주최로 두 번째 ‘북상의 밤마실’을 개최하여 면민의 열렬한 호응과 웃음으로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 8월 30일 북상면 근대행정사료관 일원에서 북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상조) 주최로 두 번째 ‘북상의 밤마실’을 개최하여 면민의 열렬한 호응과 웃음으로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고 전했다.

‘북상의 밤마실’은 ‘차와 음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저녁을 먹고 편안한 차림과 마음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주민 주도의 행사이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준비까지 면민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이웃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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