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중신용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골목상권 기살리기를 위한 골목상권 특별보증 Ⅱ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 특별보증 등 세 가지 특별보증 제도를 신설한다.
농협은행의 10억 원 특별출연으로 운영되는 '중신용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은 150억 원 규모로,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한다.
올해 7월 말로 종료된 300억 원 규모의 기존 골목상권 살리기 특별보증을 이어받는 것으로, 골목상권 사업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의 2억 원 특별출연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 특별보증'은 30억 원 규모로,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거나 전환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를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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