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4] 한국 대표팀 "첫날 결과 만족스러워 … 기세 탔다"

한국 배틀그라운드 대표팀이 'PUBG 네이션스 컵(PNC) 2024' 첫 날을 2위로 마친 후 결과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9점, 킬 포인트 37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66점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PNC 2024' 첫 날 경기를 마친 후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헤븐' 김태성 ▲'살루트' 우제현이 참석해 첫 날 경기를 마친 소감, 보완해야 할 점, 대회에 임하는 각오 등 미디어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다.

김태성: 지난해 첫날 경기보다 올해 첫 날에 점수를 많이 획득했기 때문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