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결승 진출전에서 T1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결국 재정비 이후 이어진 한타에서 상대를 압도한 한화생명이 경기를 마무리 짓고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한화생명의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선수가 소감과 내일의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스프링 결승 진출전에서 떨어져 아쉬웠는데, 이번 서머에서는 결승에 갈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
젠지가 오늘의 경기를 보고 밴픽 등에 대처할 수도 있을텐데, 이런 것에 대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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