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이 육아의 고충과 아들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아들을 품에 안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아들의 얼굴을 보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그래도 아기 얼굴 보면 힘이 난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방금 아기 깨서 재우고 왔다", "현재 네 아이의 아빠입니다, 살려주세요", "곧 통잠 잡습니다" 등의 댓글로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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