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대 선정

  • 2024.09.09 16:11
  • 2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군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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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6개 지구가 신규 선정되어 국·도비 42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지구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개소(양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개소(마장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개소(오도산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3개소(어파, 두무산, 노곡지구)로, 총 6개 사업에 사업비는 563억 원 규모이 다.

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자체 재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경남도 등 관계 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해당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해왔다.

합천군은 이번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하여 총 20개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들은 총4,294억 원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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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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