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썸남' 노성준과 가족 상견례…아들 민이와 찰떡 케미
- 2024.09.10 14:25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오윤아의 어머니와 아들 민이가 썸 하우스에 도착하자, 노성준은 미리 준비해둔 치킨과 피자로 따뜻하게 맞이했다.
노성준은 수영복이 없는 민이를 위해 자신의 수영복까지 내어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오윤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윤아는 즐거워하는 아들과 노성준을 보면서도 복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노성준은 오윤아의 어머니와의 만남에서도 긴장하면서도 예비 사위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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