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집합 교육 컨설팅 희망 장기요양기관 120곳, 200명을 대상으로 노무 재무 분야 집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김해지역 집합 교육 컨설팅 희망 장기요양기관 120곳, 200명을 대상으로 노무 재무 분야 집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맞춤형 통합 교육·컨설팅사업은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들의 늘어나는 교육 컨설팅 수요에 부응하고, 제공기관의 교육 참여기회 확대와 소규모 민간시설의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도내 장기요양시설 2040곳, 노인복지시설 1650곳, 장애인시설 279곳, 여성아동생활시설 89곳 등 도내 복지시설 4058곳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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