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9월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어김없이 선한 행보를 이어갔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팬덤 '유애나'와 함께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 2천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귀 난치병 어린이, 홀로 계신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난치병 어린이들에게는 치료비와 교육,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우유 배달과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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