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우는 이번 영화 "테인티드 러브"에서 연인에게 상처 입은 주인공 '저우란' 역을 맡으며 이전과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테인티드 러브" 시사회가 열렸던 지난 주 11일,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찬 관객들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일부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상영관 안에 남아서 여운을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으며, "좋아하면서도 증오하는, 두.
가지 감정의 면모를 즐길 수 있었던 영화"(키노라이츠_느린거북이), "마음을 뺏겨본 자만이 할 수 있는 공감"(익스트림무비_극장영화), "안개 낀 해안가 지방과 섬의 분위기,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황과 로맨스라는 절묘한 지점이 주는 매력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_@renorxxx), "주동우 배우는 이런 사연 있는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인스타그램_@1983christxxx) 등 온라인 상에서도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는 후기들이 시사회가 끝난 날 밤부터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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