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전체를 상징하는 전설의 예술가, 티치아노 ... 그의 걸작과 삶으로의 여행"티치아노.색채의 제국"9월 25일 개봉 확정!

  • 2024.09.19 14:25
  • 2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르네상스 전체를 상징하는 전설의 예술가, 티치아노 ... 그의 걸작과 삶으로의 여행"티치아노.색채의 제국"9월 25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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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화가들과 미술관을 다룬 명품 4K 다큐멘터리 "세기의 천재 미술가 세계의 미술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티치아노.색채의 제국"이 메인 포스터와 티치아노 걸작들을 소개하는 보도스틸 19종을 공개했다.

티치아노의 여성 이미지는 실제 여성과 이상화 된 이미지가 중첩된 것으로 그는 현실과 상상이라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위대한 예술가였다.

그렇게 유명세를 떨치던 티치아노는 1545년 로마에 도착하여 파르제네 가문과 교황바오로 3세를 위해 일하는데 그는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초상화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드로,오타비오와 함께 있는 교황 바오로 3세의 초상화를 그린다.

그리고 5년 후 카를 5세 황제의 의뢰를 받아 서양회화 최초로 기마 초상화를 그리는데 당시 티치아노가 떨어뜨린 붓을 카를 5세가 무릎을 꿇고 주워 주며 한 "황제는 많지만 티치아노는 단 한 사람뿐이네"라는 말은 예술가로서의 티치아노의 당시 위상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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