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여섯 기관이 보유한 인력 교류 및 양성, 학술 기술 정보 교환 및 공유, 문화예술 공동연구, 시설 및 장비등의 자원을 공동 활용 협력해 제주 지역 내 문화예술 및 친환경 기술 발전을 도모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전기 선박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의 개발과 보급은 미래의 제주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기술과 서비스가 제주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RIS 지능형서비스사업단은 AI, 빅데이터,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제주 도민, 기업, 지역 모두를 위한 격차 해소를 위한 따뜻한 지능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차별 없는 베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에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첨단 지능형 서비스 핵심기술을 지원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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