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첫 방송부터 화려한 액션과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 2024.09.22 10:07
  • 6일전
  • 메디먼트뉴스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첫 방송부터 화려한 액션과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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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극 중 엘리트 판사이자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비주얼과 액션,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후 '악마 강빛나'로 변신한 그는 화려한 의상과 달라진 말투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과 악마를 넘나드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신혜는 김재영, 김광규, 이미도, 이규회 등 다른 캐릭터들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물론, 법원에 견학 온 어린이들과의 엉뚱한 상황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며 '사랑스러운 악마' 강빛나의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박신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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