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의 '살루트' 우제현이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1주차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2'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광동 프릭스는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에 펼쳐진 10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40점, 킬 포인트 84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12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나와 어택 제로는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 경기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35점, 킬 포인트 66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10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 경기가 종료된 이후 우승팀 광동 프릭스와 2위 다나와 어택 제로는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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