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탄소중립환경전문가 1·2급 양성과정 운영

  • 2024.09.23 17:12
  • 2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탄소중립환경전문가 1·2급 양성과정 운영
SUMMARY . . .

양산시는 오는 10월부터 약 2개월간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민간자격증으로 자격증 소지자는 유치원, 학교 등에서 탄소중립 환경실천 교육 강사로 활동이 가능해 경력단절 여성 또는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주간 탄소중립환경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으로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20세 이상의 양산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산시가 주최로 강의비와 교재비 등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나 자격증 발급비용은 개인 부담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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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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