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성황리 마무리

  • 2024.09.26 14:42
  • 2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 창원시 명곡도서관은 25일 클래식 향이 가득한 음악 산책’ 강연을 마지막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창원시 명곡도서관

▲ 창원시 명곡도서관은 25일 클래식 향이 가득한 음악 산책’ 강연을 마지막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창원시 명곡도서관

창원시 명곡도서관은 25일 클래식 향이 가득한 음악 산책’ 강연을 마지막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들이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득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명곡도서관은 총 2개의 소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을 진행하여 인문학적 시선으로 서양미술사와 클래식의 역사를 살펴보고 여러 대표작품을 감상하며 역사와 철학,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개 소주제를 모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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