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은 지난 30일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본안 소송과 달리 상간 소송은 외부에 공개될 가능성이 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미뤘다"고 밝혔다.
박지윤의 지인 A씨는 최동석과의 관계에 대해 "이성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박지윤이 제기한 상간 소송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최동석은 이에 맞서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이들의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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