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정글밥'에서 유이와 김경남은 계속해서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옷이 전날부터 계속해서 비슷하다는 이유로 "커플룩 아니냐"고 의심했고, 이에 유이와 김경남은 "따라하지 마!"라며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계속 옷을 맞춰 입는 것 같다"며 의심을 제기했고, 유이는 "자꾸만 따라한다"며 김경남을 나무랐다.
김경남은 "제가 먼저 입었다"고 반박했지만, 유이는 "선배가 입었으면 후배가 알아서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지"라며 훈수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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